학회차 묵고 있는 호텔에서

학회때문에 묵고 있는 부산의 한 호텔에서
창문을 바라보면 광안대교의 불빛이 보인다.
반짝반짝...
그리고 오른쪽의 굴뚝은...
역사와 전통이 있을 듯한 '청조탕'이라는 목욕탕의 굴뚝.
이런거 본게 얼마만인지... 아직까지 남아있는게 신기하다.
해피투게더가 생각나네... -_-;;




그리고 여기서도 여지없이 계속되는 대왕세종 덕후질..
지금은 전쟁얘기만 죽어라 나온다.
소헌왕후와의 한랭전선... 언제 끝날것인지... 아흉...
그리고 왜 양녕대군은 세자 물러난 뒤로 한번도 안나오는겐지... -_-;;







내가 이런거 싫어서 일부러 대실료 있는 모텔 안잡고 '호'텔로 잡은건데,
화장대 위에 떡하니 있으면 어쩌라고~!! 아놔~!!
요샌 이런거 필수로 구비해놓고 있는거야?
근데 너무 대놓고 있잖아!!!
옆방엔 교수님, 다른쪽 방엔 외국인 손님방으로 잡아놨단 말이다!!! ㅠㅠ
이흉.....
이런건 좀 서랍 속에 넣던가.. 좀 숨겨놓읍시다..
가족손님 왔었으면 어쩌려고...

by blueplanet | 2008/06/15 22:28 | 일상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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